작은섬 소무의도 풍경

 

 

 

무의도는 차를 타고 지나쳤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무의도에서 소무의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었다.

내겐 조금 무서운,,,ㅋ

 

한시간이면 소무의도를 다 돌아볼수 있다.

섬 둘레로 아주 잘 만들어진 트레킹 코스가 있었다.

 

절벽 그리고 해안 마침 피어난 진달래로 정말 아름다운 섬 이었다.

이렇게 여럿이 와서 돌아보긴 너무 아까웠다.

 

나중에 꼭 다시 와서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찬찬히 보고 담고 싶었다.

아쉬움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