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4월 22일 월요일 뒷산에서

동숙 2013. 4. 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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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서 연삼을 캐왔다.

이날 연삼을 캐며 엄청 힘들었던 기억.

나뿐 아니라 같이 간 원식이도 힘들어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연삼의 뿌리는 깨끗이 씻어 말리고 있다.

당뇨에 좋다는 좋은 약재

 

홍열이가 장모님 드린다고 좀 나눠달라고 했다.

이번 일요일 운동회날 나눔을 하려고 계획중,,,ㅎ

 

연삼의 잎은 그냥 나물로,,,

약간 씁쓰레,,,ㅜㅜ

물에 울궈서 쓴맛을 빼고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