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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갑산에서 마주친 나무의 열매
딱 한그루 보았다.
청보라빛 열매가 너무도 이쁘게 달려있던,,,
올 봄인 오월에 담았던 노린재나무의 꽃이다.
꽃도 이쁘더만 열매또한 이쁘다.
나무를 태우고 나면 그 재가 노란색으로 남는다 하여 노린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전해지는 이야기,,,^^
무갑산에서 마주친 나무의 열매
딱 한그루 보았다.
청보라빛 열매가 너무도 이쁘게 달려있던,,,
올 봄인 오월에 담았던 노린재나무의 꽃이다.
꽃도 이쁘더만 열매또한 이쁘다.
나무를 태우고 나면 그 재가 노란색으로 남는다 하여 노린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전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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