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달이89

24.4.23 달이와 귀여리공원 산책 달이 데리고 딸램과 귀여리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이녀석이 차를 타면 어찌나 낑낑 거리는지 혼자 데리고 나가는게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딸애가 안고 가는 그 짧은 시간에도 역시나 보챈다. 다음부터는 잊지말고 캔넬을 꼭 가지고 다니자 말하며 도착한 귀여리는 봄봄했다.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 목줄을 풀어주니 어찌나 신나 하던지 씽씽 달린다. 2024. 4. 24.
24.4.18 달이와 강변공원 산책 2024. 4. 21.
24.4.14 달이와 뒷산 산책 달이와 뒷산으로 나섰다. 이쪽 코스가 시작부터 힘들긴 하지만 겨우내 게으름의 결과인지 엄청 힘들었다. 철쭉 연달래가 피어나고 벌써 두릅은 채취가 끝나 곁두릅만 보였다. 힘든 나와는 달리 신난 울 똥강아지 달이는 천천히 오는 내가 답답한지 연신 왔다갔다 바쁘다~ㅋ 죽은 소나무에 소나무한잎버섯이 가득 매달렸는데 넘 높다. 아래쪽에서 몇개 채취했는데 향이 어찌나 좋던지~ 내려오며 등로를 벗어나 숲으로 들어서니 먹을만한 두릅이 보여 제법 따왔다. 저녁엔 두릅에 된장찌게면 좋겠지 싶다 2024. 4. 21.
2024.1.5 눈이 신기해~~ㅋ 2024. 2. 15.
2023.12.25 메리 크리스마스 달이~~^^ 2024. 2. 15.
23.12.24 달이 저녁산책 2024. 2. 15.
2023.12.20 달이와 뒷산 눈산책~ 2024. 2. 15.
23.6.3 분원리 귀여섬 달이와 귀여섬으로 산책을 갔다. 마치 여름처럼 느껴지던 더위 달이도 더운지 보채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던 날,,, 2023. 6. 18.
23.3.31 달이와 산책 오늘은 넘 새벽에 눈이 떠져,,, 강변 공원으로 모처럼 새벽산책을 다녀오며~ 2023.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