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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달이97

25.2.18 달이 물림사고를,,,ㅜㅜ 병산리 약국에서 약을 사고 돌아오며 수청리 공원 산책을 하려 나섰다가약국앞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다를 개에게 물림을 당했다.목줄을 하셔야죠 하고 항의를 하니 자기네 개는 목줄을 하면 밥을 먹지 않는다는 해괴한 주장을 해서 말다툼까지 했는데 달이는 놀라기만 한줄 알았는데 나중 보니 꽤 다쳤다는,,,ㅜㅜ옷으로 가려진 부위라 당시엔 괜찮은줄 알고 공원 산책까지 신나게 하고 들어와 빗질을 해주다보니 피가 나서 놀라 병원에 다녀오고,,,조금 더 주위를 살펴보며 다녀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산책시 목줄과 배변봉투는 필수이다.제발 꼭 지켰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025. 4. 21.
25.1.29 달이와 눈을~ 2025. 4. 21.
24.11.22 달이와 귀여리 공원 산책 모처럼 딸램과 달이 데리고 귀여리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차를 타면 낑낑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녀석이라 어지간함 걸어서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케이지에 넣으니 그나마 좀 덜 보챘고 돌아올때는 저도 힘든지 아주 조용히 왔다는~ㅋㅋ이러기만 한다면 좀 떨어진 곳에도 산책을 다니겠구만~ 2024. 11. 22.
24.11.13 달이랑 뒷산으로~ 하늘이 참 예쁜날이다. 달이델고 딸램이랑 뒷산 한바퀴 돌았다. 오서주님이 담그신 귀한 산삼막걸리 두병이 도착했다. 2024. 11. 20.
24. 7. 30 달이와 체육공원에~ 2024. 8. 5.
24.6.3 달이와 딸램과 산책 초여름 시원한 귀여리 귀여섬으로 달이와 딸램과 산책을 다녀왔다. 강가라서 그늘은 시원하지만 햇빛은 뜨거운 초여름의 풍경이다. 울 달이는 그야말로 신나 날아다니다가 금방 지쳐 안아달라고~ㅋㅋ 2024. 6. 6.
24.5.23 달이랑 뒷산으로~ 2024. 5. 25.
24.5.9 달이랑 공원산책~ 2024. 5. 22.
24.4.23 달이와 귀여리공원 산책 달이 데리고 딸램과 귀여리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이녀석이 차를 타면 어찌나 낑낑 거리는지 혼자 데리고 나가는게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딸애가 안고 가는 그 짧은 시간에도 역시나 보챈다. 다음부터는 잊지말고 캔넬을 꼭 가지고 다니자 말하며 도착한 귀여리는 봄봄했다.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 목줄을 풀어주니 어찌나 신나 하던지 씽씽 달린다.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