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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달이95

24.11.22 달이와 귀여리 공원 산책 모처럼 딸램과 달이 데리고 귀여리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차를 타면 낑낑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녀석이라 어지간함 걸어서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케이지에 넣으니 그나마 좀 덜 보챘고 돌아올때는 저도 힘든지 아주 조용히 왔다는~ㅋㅋ이러기만 한다면 좀 떨어진 곳에도 산책을 다니겠구만~ 2024. 11. 22.
24.11.13 달이랑 뒷산으로~ 하늘이 참 예쁜날이다. 달이델고 딸램이랑 뒷산 한바퀴 돌았다. 오서주님이 담그신 귀한 산삼막걸리 두병이 도착했다. 2024. 11. 20.
24. 7. 30 달이와 체육공원에~ 2024. 8. 5.
24.6.3 달이와 딸램과 산책 초여름 시원한 귀여리 귀여섬으로 달이와 딸램과 산책을 다녀왔다. 강가라서 그늘은 시원하지만 햇빛은 뜨거운 초여름의 풍경이다. 울 달이는 그야말로 신나 날아다니다가 금방 지쳐 안아달라고~ㅋㅋ 2024. 6. 6.
24.5.23 달이랑 뒷산으로~ 2024. 5. 25.
24.5.9 달이랑 공원산책~ 2024. 5. 22.
24.4.23 달이와 귀여리공원 산책 달이 데리고 딸램과 귀여리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이녀석이 차를 타면 어찌나 낑낑 거리는지 혼자 데리고 나가는게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딸애가 안고 가는 그 짧은 시간에도 역시나 보챈다. 다음부터는 잊지말고 캔넬을 꼭 가지고 다니자 말하며 도착한 귀여리는 봄봄했다.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 목줄을 풀어주니 어찌나 신나 하던지 씽씽 달린다. 2024. 4. 24.
24.4.18 달이와 강변공원 산책 2024. 4. 21.
24.4.14 달이와 뒷산 산책 달이와 뒷산으로 나섰다. 이쪽 코스가 시작부터 힘들긴 하지만 겨우내 게으름의 결과인지 엄청 힘들었다. 철쭉 연달래가 피어나고 벌써 두릅은 채취가 끝나 곁두릅만 보였다. 힘든 나와는 달리 신난 울 똥강아지 달이는 천천히 오는 내가 답답한지 연신 왔다갔다 바쁘다~ㅋ 죽은 소나무에 소나무한잎버섯이 가득 매달렸는데 넘 높다. 아래쪽에서 몇개 채취했는데 향이 어찌나 좋던지~ 내려오며 등로를 벗어나 숲으로 들어서니 먹을만한 두릅이 보여 제법 따왔다. 저녁엔 두릅에 된장찌게면 좋겠지 싶다 2024.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