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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56

2023.12.15 울 엄니 발표회날~ 2024. 2. 15.
23.9.28 엄마 아버지 장구치시던,,, 2023. 10. 10.
23.8.9 용문산 계곡에서 2023. 8. 13.
23.8.7 양평 들꽃식물원 2023. 8. 13.
23.6.30 엄니랑 팔당에서 엄니가 막내랑 서울 병원에 다녀오신다기에 팔당에서 만나 식사하시고 들어가시라 권하니 그러자 하셨다. 미리 도착해 팔당호 둘레길을 짧게 걸어보고 오팔당이라는 식당에서 초계국수로 식사를 했다. 맛있게 잘 드시는 엄니와 막내 그리고 내 딸램~ㅎ 삼대가 모여 수다를 떨다보니 길어져 바로 앞 빵집으로 옮겨 차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23. 7. 9.
2021.1.7 친정에 다녀오며~ 아버지 생신이 일요일이라 미리 친정에 다녀왔다. 이곳 퇴촌에 근래 들어 제일 큰 눈이 오셔서 어르신 댁에서 오늘은 오지 말라는 전화를 새벽에 주셔서 마침 쉬는 딸아이와 같이 조심조심 양평으로 향했다. 제설작업을 어찌나 잘 해놨던지 가는 길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고 큰 눈 덕에 오가는 차량이 없어 아주 한적하게 겨울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할수있을까나?~~ㅎㅎ 강하에서 잠깐 도로에 차를 세우고 강 풍경을 담기도 하고 제대로 겨울이 왔음을 실감하며 찾아간 친정에서 엄니와 아버지는 반가이 맞아주시며 좋아하시더라는~~ 함께 점심을 먹고 주변을 잠깐 둘러보았다. 아버지는 며칠 전 사슴이 옆구리를 들이받아 다치셨다는데 불편하기는 해도 많이 다치시지는 않았다고 하시고 엄니는 여전 건강이 좋으셨다. 너무 감사한 두 분이다... 2021. 1. 22.
주영 여름휴가 날,,, 딸램 늦은 여름휴가날,,, 일의 특성상 늘 여름휴가를 늦게 가게되는 딸램 친구들과의 휴가는 꿈 이련가,,,ㅋ 올해는 막내이모가 함께 놀아줬다. 프로방스 영종도 월미도까지 꽉 짜인 스케줄에 열두시 넘어 귀가했던 즐거웠던 추억들~ 2014. 8. 26.
준영 훈련소 모습 준영이 훈련소 모습 사진이 드디어 올라왔다. 첫 사진이 되겠지? 이녀석 훈련소 입소전 그렇게 놀고 먹더니 살이 쪼매 많이 붙었는데 빡시게 훈련하고 사내냄시 폴폴 풍기며 돌아왔음 좋겠다. 젖살도 쪼매 빠지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날을 기대하며,,,ㅎ 2014. 8. 12.
준영 논산훈련소 입소하던 날 2014.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