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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담아왔던 계요등이 영 맘에 들지 않아서 다시 가봤다.
한참 공을 들였는데도 역시나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의외로 까칠하네 계요등?
앙증맞은 귀연 모습을 표현하고 싶은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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