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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8

24.11.22 달이와 귀여리 공원 산책 모처럼 딸램과 달이 데리고 귀여리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차를 타면 낑낑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녀석이라 어지간함 걸어서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케이지에 넣으니 그나마 좀 덜 보챘고 돌아올때는 저도 힘든지 아주 조용히 왔다는~ㅋㅋ이러기만 한다면 좀 떨어진 곳에도 산책을 다니겠구만~ 2024. 11. 22.
24.11.13 달이랑 뒷산으로~ 하늘이 참 예쁜날이다. 달이델고 딸램이랑 뒷산 한바퀴 돌았다. 오서주님이 담그신 귀한 산삼막걸리 두병이 도착했다. 2024. 11. 20.
2023.11.2 달이랑 뒷산 산책~ 2024. 2. 14.
23.6.3 분원리 귀여섬 달이와 귀여섬으로 산책을 갔다. 마치 여름처럼 느껴지던 더위 달이도 더운지 보채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던 날,,, 2023. 6. 18.
22. 12. 9 생애 처음 눈을 밟던 달이~ 첫눈은 아니고 두번째 눈이었다. 요즘은 오후에 일을 하느라 오전시간이 여유롭다. 그래서 오후 가벼운 산행을 못하는지라 아쉬웠는데 방법을 바꾸어 아침 가벼운 산행을 하기로 했다. 기왕 나서는 길 달이를 데리고 가니 녀석은 신나는 산책시간이 되는중~ㅎ 눈오신 뒷산을 날다 싶이 뛰어다니는 녀석을 보며 나까지 신나는데 숨차다~ㅋ 2022. 12. 9.
22.11.12 달이와 국사봉 전날 강변 공원으로 산책을 나섰다가 달이가 강으로 뛰어들어 헤엄을 치는데 어찌나 놀라고 황당했던지,,, 오늘은 그냥 뒷산으로 나섰다. 나와 자주 오르는지라 앞서 뛰다가도 뒤돌아 나를 기다리는 녀석이 이쁘다. 지난번 올랐을때 하도 천방지축 뛰며 앞서기에 나무뒤로 숨었더니 놀라서 두리번 찾아다니던 모습을 보이더니 이젠 멀리 가지 않고 자주 뒤돌아 보며 확인을 한다. 낙엽이 떨어져 한결 환한 산길엔 철없는 진달래도 가끔 보이고 달이의 최애 낙엽더미에 좋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고 시골강아지의 행복이구나 싶다. 2022. 11. 29.
2022.3.8 조금 자란 달이~ 2022. 3. 15.
2022.2.14 아들이 아기댕댕이 달이를 데려왔다~~ㅠㅠ 한달을 실갱이 하다가 결국 데려온 쪼꼬미 달이 주먹만한 꼬맹이를 어찌해야할지 원,,,ㅜㅜ 2022.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