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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해바라기를 하는데,,,
화단의 돌틈새 눈꼽만한 꽃이 한들거린다.
사무실로 들어가 카메라를 가지고 짤칵~!!!
요렇게 생겼구나 꽃마리?
눈으로는 네 모습을 완전히 볼수가 없었단다.
너,,, 너무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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