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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에 꽃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꽃마리

by 동숙 201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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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해바라기를 하는데,,,

 

화단의 돌틈새 눈꼽만한 꽃이 한들거린다.

 

사무실로 들어가 카메라를 가지고 짤칵~!!!

 

요렇게 생겼구나 꽃마리?

 

눈으로는 네 모습을 완전히 볼수가 없었단다.

 

너,,, 너무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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