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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하게 보이는 노란장대의 꽃
이제 끝물이라 잘 보이지 않던데 횡성엔 남아있었던 벌깨덩굴
커다란 잎새뒤에 숨은 족두리풀꽃도 끝물
고비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보았을때 깜놀~!!
뱀인줄 알았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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