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랑이 나에게
찾아와 깊은 그리움을 만들고
심장을 후벼파는 고통을 주는 이 밤
당신이 무척이나그립습니다.
환한 미소로 나를 맞아줄것 같은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에게 가고 싶습니다.
그저 당신이 보고파서가 아닙니다.
나 그리워 오늘도
창밖을 한없이 보고있을
당신이 계실것같아서입니다.
같은 하늘아래인데
우린 왜 이리 만나기가
힘든건지
꿈속에서라도 당신을 만난다면
다음세상에선
꼭 당신을 만나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전하고 드리고 싶어요.
'마음이 쉬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0) | 2008.01.19 |
---|---|
눈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0) | 2008.01.12 |
내가 지금 사랑중 입니다 (0) | 2008.01.12 |
가장 외로운 날... (0) | 2008.01.05 |
감사와 행복 (0) | 2008.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