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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장미과의 목본으로 크게 자란다.
" 조심스러움, 신중, 사리분별"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약재로 더 유명한 마가목의 흰꽃도 피어나고 있었다.
역시나 이쪽보다는 조금 앞서는 계절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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