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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말복 잘 먹고 잘 놀았다.

by 동숙 200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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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집...

준영이 친구의 부모님이 하시는 멍멍이 집.

퇴촌에서 오래되어 제법 입소문이 난 집이었다.

오늘 이곳을 예약하고 곤지암 오라버니 언니 성훈이 원식이와 우리부부 함께

말복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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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낮의 더위가 너무 폭염이라 걱정을 했는데 개울가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

해넘어 가고는 시원함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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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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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에고 저 배를 봐라

곧 옥동자 순산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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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식이,,,

안그래도 더위에 살 쪼옥 빠졌는디,,,

오늘 몸보신좀 되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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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라버니 줄행랑을 놓아서 언니 혼자만 찍었다.

곱게 화장하고 밝은 티셔츠를 입으니 십년은 젊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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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집 줄타고 올라간 박넝쿨,,,

하얗게 박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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