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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이와 영선이...
일년을 넘게 기다려준 친구들...
그 그리움을 풀었다.
그래 사랑해....^^
늘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자 친구야...^^
나 영선 화연 영숙 홍열 경순 그리고 저 큰키의 친구가 누구였지?
에고......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다...ㅎㅎ
낭만호프 입구에서~
천수와 영선이와 나.
천수야... 멀리서 늦은시간 보겠다고 달려와준 너 얼마나 고마운지...
오래 함께하질 못해서 미안했어 하지만 우리 늘 함께라는것 알지?~~~^^
조금 흔들렸다.
소영이와 철수의 모습이 보인다.
소영이 이 친구도 참 궁금하던 친구였는데... 곱다...^^
철수.... 첫 만남 이었는데도 너무 다정하게...ㅎㅎㅎ 그래 얼굴만 처음이지
우리 만남은 일년을 넘겼으니 당연하지?~~~^^
옥련이랑 이름 까묵었다...ㅎㅎ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에 나오는 개그맨 이라는데...
이날 재영이와 잘 아는 관계로 나와서 사회를 봐 줬다.
울 애들이 좋아할듯 해서 사진을 찍었다...^^
진희야~~~ㅋㅋㅋ
너무해 옥련이랑 저 총각만 찍었어야지~~~
난 일부러 숨었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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