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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인동과의 여러해살이 목본이다.
" 마음 "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화천 어느 골짜기에서 백당나무를 만났다.
제법 큰 나무여서 많은 꽃을 매달고 있던것이 하산길에 눈에 띄었다.
배낭을 내려놓고 이애들 담으며 잠시 행복했던,,,
가운데 자잘한 양성화가 피어나고
가장자리엔 커다란 무성화 즉 헛꽃이 피어나 벌과 나비를 유혹한다.
백당나무
인동과의 여러해살이 목본이다.
" 마음 "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화천 어느 골짜기에서 백당나무를 만났다.
제법 큰 나무여서 많은 꽃을 매달고 있던것이 하산길에 눈에 띄었다.
배낭을 내려놓고 이애들 담으며 잠시 행복했던,,,
가운데 자잘한 양성화가 피어나고
가장자리엔 커다란 무성화 즉 헛꽃이 피어나 벌과 나비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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