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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의 전설에 대해 백일홍의 모습을 포스팅한 글이 작년 8월15일에 있다.
몽실이와 바우의 이루지 못한 사랑
백일동안 피어난다 하여 붙여진 백일홍이란 이름.
내겐 봉숭아 채송화와 더불어 추억의 꽃이라 할수있다.
그땐 다들 이꽃들을 즐겨 심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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