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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탕이 400도를 넘기고
고온은160도 중온은126도 였다.
무거웠던 어깨가 시원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이 느낌~~~^^
딸램과 다녀온 숯가마는 꽃구경도 찜질도 아주 굿~~~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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