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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부용이 꽃봉우리를 매달았다.

by 동숙 2007.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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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이 아무래도 고운 꽃을 보여 주려는듯...

꽃 몽우리를 두개 매달았다.

이 어찌 경사가 아닐소냐...ㅋㅋㅋ


 

카라솔...

이애는 그렇게 공을 들여도 어쩜 그대로 일까?

사랑이 아직 부족하니?

참 더디 자란다...


 

 

프리티~~ㅎ

이쁜넘 이번 여름을 무사히 넘겨주고 아기도 잘 키우고 저또한 잘 자라고...

아주 이쁜 프리티얌...ㅎ


 

솔방울 선인장...

무녀도에서 콩알만한걸 떼 왔었는데 살려나 싶었는데

힘겹게 살아주고 이젠 아기까지 조롱조롱 매달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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