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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콩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반듯이 오고야 말 행복'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돌콩과 비슷하나 조금 더 길죽하고 꽃의 크기가 크다.
콩과의 비슷한 식물들을 많이 봤으나 이 새콩처럼 꽃색이 특이한 아이는
처음 만난듯 하다 흰색과 어우러진 보라빛이 참 곱다.
약효를 살펴보면 사지동통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콩의 원조쯤 되는 새콩이나 돌콩은 식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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