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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구룡령을 넘으며 커피가 맛있는 휴계소가 있었는데
문을 닫았다.... 그래도 앞마당의 단풍이 너무 고와 한장씩 사진을 찍었다.
오라버니와 성훈이 원식이 그리고 울신랑.
이 네남정네들이 밤을 꼬박새워서 놀았는데...
참 많이 피곤했을텐데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모임은 피곤조차 물리치나보다.
구룡령 휴계소에서...
이번에 머리를 잘못잘라서 사진은 안찍고 싶었는데.,..ㅋㅋ
신랑과 단풍나무아래서...
콘도에서 오라버니...
밤을 꼬박새워 놀고난 아침에...
피곤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모습...ㅎㅎㅎ
성훈이....역광이라서 얼굴이 안보이네~
단풍나무아래서....
오라버니 언니 성훈이 원식이 그리고 나.
울신랑 사진찍느라 빠졌다.
밤샘으로 얼굴들이 엉망인데 그래도 추억찍기는 해야지?~
단풍나무아래서....
단풍나무아래서 울신랑
출처 : 낙산 여행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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