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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의 사십구재날...
막내의 위로가 참 크게 다가왔다.
친정으로 돌아와서...
울 아들이 엄마를 웃기려 많이 노력했다.
나 이렇게 웃으며
사랑하는 문희를 보냈다.
너무 많이 울었다.
이젠 이렇게 편안함으로
사진을 올려도 되리라...
시간이 많이 흘렀다.
출처 : 문희의 사십구재날...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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