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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셨던가,,, 먹을것을 찾으셨다. 그래서 수박을,,, 냠냠 시원하게... ( 울 막내의
댓글을 그대로 옮겼다)
자연 조명발에 얼굴이 조금 하얗게 나와서,,, (아마도 사진찍는것을 의식하고 있던거얌,,,으흐흐...)
꽃밭 돌아보다 머리에 꽃이 붙었는데,,, 어무이가 털어내셨다,,, 내가 다시 붙이고
광년이를 연상시켰다,,, 킁~ -0- (헛~ 막내 너 죽어쓰....ㅡㅡ;;)
그냥 마지막으로 한컷,,, 보기 좋아욤... ㅎㅎ
출처 : 울 엄마 아버지의 한가한 오후...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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