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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엘 오르려면 꼭 들려야 하는곳.
인적사항을 기록하는 관리사무소가 있다.
그 사무소를 거쳐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마주치는 곳에 말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는 곳이 있었다.
검은말도 얼룩말도 그리고 하얀 백마도 있었다.
저 회색빛의 망아지는 아마도 백마의 새끼인듯 늘 곁에 붙어있었다.
썩 잘 생기지는 못했지만 숲에서 마주하는 말들은 건강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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