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옥잠난초.
지난번 담은 모양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시 만난다면,,,
그 연한 연두빛 꽃을 곱게 담아보고 싶었다.
오늘 귀여리에서 옥잠난초를 여러개체 만났다.
이곳엔 노루귀도 제법 있었다.
내년 봄이 기대되는 귀여리이다.
나리과 나리난초속에 해당되는 옥잠난초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2013.6.13 귀여리에서
'산들에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 먹은거야? "메꽃" (0) | 2013.06.13 |
---|---|
앙증맞은 숲의 귀염둥이 '노루발풀' (0) | 2013.06.13 |
박쥐나무 꽃 (0) | 2013.06.13 |
털중나리 (0) | 2013.06.13 |
용머리 (0) | 2013.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