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이쁜이들... 겨울 무사히 보냈다. by 동숙 2008. 3. 22. 728x90 카라솔... 이제 겨울은 보내고 연두빛 새순이 올라온다. 벽어연... 이제 좀 구워져야 하겠지? 넘 여리다...ㅋ 신랑이 생일선물로 줬던 장미가 이렇게 말라서 베란다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비록 말랐지만 그래도 고운 장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초의 꿈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0) 2008.03.29 꽃기린 3-29 (0) 2008.03.29 세잎 꿩의비름 (0) 2008.03.22 보라 사랑초 (0) 2008.03.22 꽃기린... (0) 2008.03.22 관련글 난 꽃기린 3-29 세잎 꿩의비름 보라 사랑초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