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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채
석죽과의 2년생 초본이다.
'동자의웃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욘석을 담으려고 어찌나 신경을 썼던지 머리가 다 아프다.
하도 작아서 그 모습이 담기지 않아 늘 안타까웠는데
오늘은 다행히 접사링을 가지고 나갔었다.
점심시간이 지난후 쉼을 하는중 잠시 들렸던 신월리쪽의 무갑산 아랫마을에
요 귀여운 장구채가 피어있었다 조심 누른 셧터는 썩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담은 장구채중 제일 낳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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