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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쉬는날,,,
둘이 강변으로 운동을 나갔다.
봄 햇살에 맑은 딸램 얼굴이 곱다.
벌써 스물여덟
내 곁에 있을 날이 이제 얼마나 남았을까?
조금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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