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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자주 올라가는 무갑산에서 내려오며
오늘은 무갑리 마을을 한번 돌아보았다.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풍경들,,,
오래된 담장과 담너머 나무 보리수 열매,
햇빛속에 서있던 고운 접시꽃.
조금 느리게 흐를것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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