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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미치광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 풀을 먹으면 미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나?
하지만 이 풀의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잘 법제를 해서 써야만 하는 약재이니 일반인이 채취해 복용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 될수있다.
계곡에서 자생하는게 아닐까 싶다.
내가 본 미치광이는 계곡에만 있었다.
잎새도 넓적하니 크고 보라빛 꽃을 달고 있어서 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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