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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술전시장에 특이한 그림이 하나 걸려 있다.
그림 속 여인은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채
첼로를 연주하고 있는데
그 첼로는 줄이 달랑 하나 남겨진채
나머지는 다 끊겨있다.
그리고 그림의 밑부분에는 이런 제목이 적혀있다.
희망...
최악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마지막 남은 한줄을 믿고
연주를 멈추지 않는 희망이라는 그림
그그림은 바로 우리들 삶의 밑그림인 것이다.
여기가 끝이다....
더이상은 못 간다며 넘어지려는
절망적인 상황!
그 상황에서 무릎을 털고 일어나
다시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
희망이 있기에 그의 삶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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