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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나비과의 노랑나비
여느 노랑나비는 움직임이 너무 빨라 담기가 참 어려웠다.
어쩐일로 저 애는 느긋 꽃에 앉아 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조심조심 다가가 찰칼,,,ㅎ
하지만 역시나 포르르 날아가서 활짝 핀 그 날개를 담지 못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노랑나비를 담은것으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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