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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친정나들이에 비도 내리고 부모님도 동생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신랑과 함께...
이쁜 우리딸...이날저녘 노래방에가서 울식구들 용문을 들썩이다가 왔다.
좋은 추억이 되었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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