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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06.5.6 친정에서...

by 동숙 2006.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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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친정나들이에 비도 내리고 부모님도 동생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신랑과 함께...

 


 

이쁜 우리딸...이날저녘 노래방에가서 울식구들 용문을 들썩이다가 왔다.

좋은 추억이 되었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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