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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다는 까페~
칠성조선소는 옛날 배를 건조하던 장소란다.
지금은 이렇게 까페로 이용하는데
평일임에도 사람이 꽤 있던~
아이스크림 맛나다.
커피도 입맛에 맞았고 소금빵 쫀득하니 괜찮고 명란빵은 생각보다 더 맛있는데 청양고추가 꽤 매워 입술이 아렸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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