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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찾아갔을땐 너무 일렀나 싶어 다시 갈기산에 올라 능이버섯을 찾아봤다.
세상에나,,,
그 까칠한 비탈길은 온통 사람들의 발자국으로 맨들할 정도이고 혹 능이가 나왔어도 내차지는 틀렸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한바탕 땀 푹 흘리고 운동한 하루였다고 할까~
앞서 찾아갔을땐 너무 일렀나 싶어 다시 갈기산에 올라 능이버섯을 찾아봤다.
세상에나,,,
그 까칠한 비탈길은 온통 사람들의 발자국으로 맨들할 정도이고 혹 능이가 나왔어도 내차지는 틀렸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한바탕 땀 푹 흘리고 운동한 하루였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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