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중의무릇이 보고 싶어 무갑산으로 향했다.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시점은 예년보다 빨랐는데 진행은 예년과 그다지 다름이 없는 듯,,,
겨우 한송이 피어난 중의무릇을 만났으나 그조차 제대로 피어나지 못하였고 담지도 못하였다.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한동안 만날 수 있을 테니 다음 기회를 예약하며,,,
'산들에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0 퇴촌의 할미꽃 (0) | 2020.03.20 |
---|---|
3/20 무갑산의 현호색 (0) | 2020.03.20 |
3/20 무갑산의 괭이눈 애기괭이눈 (0) | 2020.03.20 |
3월20일 무갑산의 꿩의바람꽃 (0) | 2020.03.20 |
3월18일 화야산의 올괴불나무꽃과 꼬마요정컵지의 (0) | 2020.03.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