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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갑산으로 산자고를 보러 나섰다.
조금 이르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찾아가니 예상대로 조금 이르더라는,,,ㅋ
그래도 일찍 피어 나준 산자고를 만나기는 했다.
이제 막 연두빛이 짙어지는 무갑산
두어 시간 산을 오르고 숲을 헤매며 내가 몰랐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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