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골담길1 25.2.28 묵호 논골담길을 찾아가서~ 추암해변을 보고 묵호로 향했다.오랫만에 논골담길을 걸어보기로~몇해만에 왔다고 꽤 달라졌더라는~ㅎ주차를 하고 언덕길 오르는 코스를 잘못잡아서 엄청 긴 코스를 걸었다.덕분에 못본 풍경과 그곳 주민들의 삶도 잠깐이지만 보게 되었고 달라진 등대근처의 예전 친구들과 들렸던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도 시원히 마셨다.그리고 소품샾에서 딸애가 귀여운 작은 서랍을 선물했다는~~ 202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