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 그리고 퇴장1 24.12.3~7 잊지말자 이 분노를 윤석열의 계엄으로 밤을 꼬박 새우고국민의힘 국개들로 인해 오늘도 밤 늦게까지 잠을 못 이룬다. 2024.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