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잡이1 24.6.25 영흥도에~ 딸램 쉬는날 영흥도로 소라 주우러 다녀왔다. 지난번 실미도에서 조금 주워와 삶아 무침을 했더니 맛있다고 그리고 소라 줍는게 재미있다고 다시 한번 가자기에 이번엔 영흥도로~ 소라도 줍고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고 즐거웠는데 엄니가 그 소식을 듣고 당신도 가고싶다신다. 아마도 조만간 엄니 아버지 모시고 다시 가봐얄듯~ㅎㅎ 2024.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