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변1 25.2.28 동해 추암해변 따스했던 겨울 어느날 불현듯 보고픈 동해의 푸른 바다~딸애와 일찍 길을 나섰다.지나기만 했던 추암해변을 목적지로 정하고 나중 삼척등을 돌아보기로 했던날 날이 정말 기막히게 좋았다.애국가의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촛대바위도 만나고 맑디맑은 동해를 한껏 즐기고 맛있는 생선으로 점심도 먹으며 딸애와 행복했던 하루~ 202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