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참 희안하다.
동해와 서해의 갈매기가 달라보인다.
똑같은 새 일터인데,,,
어쩐지 동해의 갈매기는 더 자유롭게 느껴지는것 그것은 그냥 내 느낌뿐일까?
새우깡을 쫒아 주변을 날던 갈매기들은
꼭,,,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마주치던 비둘기를 닮았다 느꼈었다.
눈치를 보고 구걸을 하는 불쌍한,,,
'곤충, 새,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가리와 까치 (0) | 2014.05.26 |
---|---|
산골짝의 다람쥐 아기 다람쥐~~~♬ (0) | 2014.05.01 |
벌새인줄 알았더니 꼬리박각시나방 이란다,,,ㅋ (0) | 2013.10.14 |
산골짝의 다람쥐 아기다람쥐~~♪ (0) | 2013.10.12 |
엄마말과 망아지가 있다. (0) | 2013.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