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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생긴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든 나무의자.
투박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생활도구들
간혹 지금 활용해도 좋을 이쁘고 귀한 디자인의 상자들,,,
작은 나무집안에 이층으로 지어진
요즘 말하면 복층의 실내
난방이 참 난감했을듯 싶었는데
지금의 벽난로를 닮은 화로
음식조리와 난방을 한꺼번에 해결했으리라
그 오래전 우리의 선조들은 이렇게 살았겠구나 짐작을 해볼수있었다.
고구려인의 삶을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의 집안 풍경.
2013.5.29 구리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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