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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고구려 대장간 마을 (내부 모습)

by 동숙 201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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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생긴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든 나무의자.

투박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생활도구들

간혹 지금 활용해도 좋을 이쁘고 귀한 디자인의 상자들,,,

 

작은 나무집안에 이층으로 지어진

요즘 말하면 복층의 실내

 

난방이 참 난감했을듯 싶었는데

지금의 벽난로를 닮은 화로

음식조리와 난방을 한꺼번에 해결했으리라

 

그 오래전 우리의 선조들은 이렇게 살았겠구나 짐작을 해볼수있었다.

 

고구려인의 삶을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의 집안 풍경.

 

2013.5.29  구리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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