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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메이커 일순,,,
늘 밝은모습으로 환히 웃는 네가 참 이쁘다.
울 부장님,,,
어쨌거나 우리 대장,,,ㅎ
어쨌거나 요기에 또 태클을 달겠지?
듬직한 상운씨
잘 어울려주고 어려운일 늘 선뜻 나서주고
정말 많이 고맙다.
흠,,,,
말이 필요 없겠지?
기특한 진호.
곧 군대 간다지?
넌 어디서든 뭐든 잘 해낼거라 믿어,,,,^^
착한 진희
뭐든 열심히,,, 고맙다 진희야
지금처럼 그렇게 환하게 웃자~
정순언니,,,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잘 이겨내줘서 감사한 마음 아실까?
조신한 애란언니,,,
과연 저 소주잔의 소주는 줄었을까?
그럼 그렇지~~ㅎ
입만 대었다 떼셨당,,,,^^
차분한 정옥언니,,,
맛있게 드셔줘서 감사합니당~^^
미소가 이쁜 종분이,,,
누구랑 통화중일까?
무튼 행복해 보여서 나까지 흐믓,,,^^
따라오기 힘들었을텐데,,,
선뜻 따라와 함께해준 인순씨,,,
미정과 정희,,,
너희 둘 어디갔다 왔니?
요 상황이 되새겨져 웃음이 나온다.
무지 매웠지?
둘다 입 호~~~ 하믄서 매운맛 삭이는중,,,,^^
에궁,,,
물에도 들어가지 못하궁
오늘 힘들었겠다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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