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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곳

그대는 마음을 보이지 않으시네요

by 동숙 200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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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그대의 마음은 언제쯤

      열릴까요..


      아무리

      그대가 원하는 것들을

      해주어도 ..


      그대의

      마음은 조금도 열리지

      않네요..
       

      마음을 

      다 보여줘도 진심으로

      보여줘도..


      그대는

      마음을 보여주지 않고

      계시네요..


      평생을

      그대를 위해서도 살 수

      있는데..


      하루도

      그대없이는 살 수 없는

      난데..


      그대는

      어째 마음을 보이시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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