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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길상사의 이모저모

by 동숙 201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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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사는 템플스테이,,,, 즉 사찰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줄 처음 알았다.

 

 

 활짝 열려있는 문.

늘 열려있어선지 손잡이나 손때묻지 않은 새것으로 보인다.

 

 

 법고,,, 절의 동북쪽에 매달아 놓는다 하던데,,,

           생각해보니 길상사의 법고도 동북쪽이었던듯,,,

 

 

 

 범종,,,,절에서 쓰는 종을 가리키며 순수한 우리말로 인경이라고도 한단다.

           많은 사람을 모이도록 하거나 모든 이들에게 때를 알려주는 종으로

           그 소리가 아주 신묘하여 예경이나 의식에도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귀여운?   부처님과 보살님,,,ㅎㅎㅎ

이렇게 아기자기 귀연 부처님이 계셔서 좀 덜 무서웠다는,,,

 

 

 현대적인 표현방법의 관음상,,, 길상사 개산(開山) 당시 천주교신자인 조각가 최종태가 만들어 봉안한

                                           석상. 종교간 화해의 염원이 담긴 관음상이다.

 

 

 길상헌,,,, 큰 어른스님의 처소이다.

 

 

밖에서 지른 빗장의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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