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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내 이쁜이들,,,

by 동숙 200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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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사랑초가 드디어 연한 분홍색의 꽃을 피웠다.

아름다운 연분홍 꽃이 날 행복하게 한다.

 

 

 

 

노랑 괭이밥도 이쁘게 꽃을 피웠다.

 

 

 

 

 

 

 

 

청사랑초의 하얀꽃은 요즘 아주 흐드러진다.

 

 

 

 

얼마전 봉우리를 올리던 난은 이렇게 만개를 했다.

달콤한 향까지,,,

 

 

 

 

삐죽 새잎을 올리던 부켄베리아도 꽃송이를 매달았다.

조금 더 있으면 아름다운 진분홍의 꽃이 활짝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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