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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
청포도 처럼 올망졸망 매달린 모습이 참 귀엽다.
터줏대감 프리티,,,,
참 많은 아기들을 낳고 분양시킨 엄마이다,,,,ㅎ
꽃송이를 닮은 성을녀,,,
사랑목이란 고운 이름을 가진 다육이
이제 조그만 잎 꼭대기에 새 눈을 틔우기 시작했다.
올핸 이쁘게 쑤욱 커라 사랑목아,,,,
프리티 아기들이 오종종 모여 봄햇빛을 즐기고 있다.
누군가에게 나눔되어 사랑 듬뿍 받겠지?
뽀얀 솜털이 봄햇살에 이쁘다.
부용,,,,
올해도 이쁘게 자라 고운 꽃 보여주렴.
세잎 꿩의비름의 꽃,,,,
넘 작아서 잡기가 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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