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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도저히 꼬리글을 못 달겠다.
넘 할말이 많아서...ㅋ
무지 재미나게 흔들고 소리치고 노래하던 우리들...
다들 괜찮니?
난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쉬었다...ㅎㅎㅎ
엄청나게
실컷
후회없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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