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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모여있는 다육이들...
파란색 컵에 담겨있는 밥풀같은 다육이의 이름은 홍옥이야.
쪼기 사각형 집에 사는애는 구층탑이란 다육이
뚝배기에서 자라는애는 부영
파란색 화분의 장미꽃같은 애의 이름은 성을녀야~
이애의 이름은 프리티...
이애는 벽어연....^^
용산이란 이름을 가진 다육이...^^
홍옥이랑 청옥 그리고 카라솔의 아기들이야~
지금 분만중...ㅎㅎㅎ
염좌란 이름의 다육인데...
좀 크다..ㅋ
이애는 오차각
몇년전 손가락만한 가지 하나 나눔받아다 키운애인데....
지금 상태가 약간 부실해...
겨울나며 뿌리에 병이 생긴듯...
치료중이야~ㅎㅎㅎ
쟈스민 뒤에 있는 기다란애는 장군이란 이름의 다육이...
그리고 쟈스민 옆엔 세잎꿩의 비름... 불로초라고도 하지~^^
이애는 이름이 마블이야~
아기때 새끼손가락 반마디 정도 되는애를 데려왔는데...
다육이 치곤 넘 잘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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