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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꽃.
연한 보라빛으로
탐스럽게 피어있는 달래꽃.
그 무엇이 궁금해
고개 비죽 내밀고 살펴보는지,,,ㅎ
이른봄 제일 먼저 입맛을 돋워주던 달래.
그 향이 마트 혹은 시장에서 파는 것과는 너무도 차이가 나던 달래.
곱게 피어난 달래꽃을 보니 봄철 헤메던 그 산들이 숲들이 생각난다.
달래꽃.
연한 보라빛으로
탐스럽게 피어있는 달래꽃.
그 무엇이 궁금해
고개 비죽 내밀고 살펴보는지,,,ㅎ
이른봄 제일 먼저 입맛을 돋워주던 달래.
그 향이 마트 혹은 시장에서 파는 것과는 너무도 차이가 나던 달래.
곱게 피어난 달래꽃을 보니 봄철 헤메던 그 산들이 숲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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