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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보고프던 아이를 만났다.
그깟 바위쯤 기어 오르면 어떠랴~
천길 낭떨어지의 두려움도 보고픔엔,,,ㅋ
고산에서만 볼수있는 아이 솔나리를 만났다.
고운 분홍빛이 눈물나게 반가웠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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